에흐예 아쉐르 에흐예 היהא רשׁא היהא 적 삼위일체

에흐예 아쉐르 에흐예היהא רשׁא היהא

'내가 있을 곳에 내가 있을 것이다.'

무소부재의 하나님을 뜻합니다.

자 제가 이 글을 남기는 것은 가증한 삼위일체를 타파하기 위함이며 오직 구원은 예슈아 마쉬아흐ישוע המשיח밖에 없음을 증명하기 위함입니다.

그럼 성경 구절에 에흐예היהא가 어디 어디 나오는지 함 보시져.

하나님께서 모쉐에게 말씀하셨다.

"에흐예 아쉐르 에흐예."

그리고 그가 말씀하셨다.

"이렇게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말하여라.

'에흐예היהא가 너희에게 나를 보내셨다.'"

이름들(출애굽기) 3장 14절

그러나 즉시 예슈아ישוע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힘을 내어라, 나는 에흐예היהא다.'

두려워하지 마라."

페트로가 그에게 대답하여 말하였다.

"주님, 만일 당신이 에흐예היהא시거든 제게 명하여

물 위로 당신께 오라고 하십시오."

마타이(마태복음) 14장 27절~28절

그들 모두가 말하였다.

"그러면 네가 하나님의 아들이냐?"

그가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내가 그('에흐예היהא')라는 것을 너희에게 말하였다.

루카(누가복음) 22장 70절

그러므로 나는

'너희가 너희 죄로 죽을 것이다.'라고 말하였다.

만일 너희가 내가 에흐예היהא인 줄 믿지 않으면

너희는 너희 죄로 죽을 것이다."

그러자 그들이 그에게 말하였다.

"당신은 누구십니까?"

예슈아ישוע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나는 처음부터 너희에게 말해 온 자다.

나는 너희에 관하여 말할 것도 많고 심판할 것도 많지만

나를 보내신 분은 참되시기에 내가 그분에게서 들은 것을

세상에 말한다."

그들은 그가 아버지를 두고 그들에게 말씀하신 줄 알지 못하였다.

그러자 예슈아ישוע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너희는 그 인자를 들어 올리는 때에

내가 에흐예היהא인줄 알게 될 것이다.

나는 스스로 아무것도 행하지 않고

아버지께서 내게 가르쳐주신 대로 이런 것들을 말하고 있다.

요하난(요한복음) 8장 24절~28절

이 일이 일어나기 전에 내가 지금 너희에게 말하는 것은

그 일이 일어날 때

내가 에흐예היהא임을

너희로 하여금 믿게 하기 위함이다.

요하난(요한복음) 13장 19절

필립이 그에게 말하였다.

"주님, 우리에게 아버지를 보여주십시오. 그러면

우리가 만족하겠습니다."

예슈아ישוע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이렇게 오랫동안 내가 너희와 함께 있었는데도

필맆 너는 아직 나를 모르느냐?

나를 본 자는 아버지를 본 것이다.

그런데 어떻게 너는 내게 아버지를 보여 달라고 말하느냐?

요하난(요한복음) 14장 8절~9절

그래도 이해 못하시는 분들 많을 것입니다.

예슈아 마쉬아흐ישוע המשיח께서 왜 비유로 말씀하셨는지 그리고 예후다인(유대인)들이 유일신 주 아도나이יהוה만 섬겼는지 이해 못하실 것입니다.

특히 삼위일체가 어디서 왔는지도 모르면서 강하게 주장하는 기독교인들.... 성경을 이해 못해 예슈아 마쉬아흐ישוע המשיח의 성호의 뜻에 구약을 봐야 하는데 수박 겉핣기로만 암기식 성경공부만 하는 것이 현실인듯 합니다. 영의 흐름을 파악 못하면 영원히 삼위일체만 부르겠져 .

인류 역사상 가장 많은 사람을 죽인 삼위일체 사상.

캐톨릭이 만들어낸 삼위일체는 여호와,성부,예수ישו(저주받은 자,잊혀질 자),성령을 세 위격을 가지면 동일한 다신 하나의 존재로 의미하는 교리입니다. 즉 기독교에서 외치는 하나님과 예수ישו(저주받은 자,잊혀질 자)와 성령은 하나다라고 외칩니다.

예수ישו(저주받은 자,잊혀질 자)가 신격화 AD 325년 니케아 공의회에서 결정하고 콘스탄티노플 공의회에서 성령에 대한 관계정리 AD381년 이후로 삼위일체가 만들어진 것이며 그 것이 오늘날 기독교 내에서 이단 정죄로 활용하는 것입니다.

사실 삼위일체는 지금의 캐톨릭 로마교의 콘스탄틴 왕권에 의해 만들어진 것이며 오늘날 마리아('미르얌'인데 마리아로 바꿈)섬기는 캐톨릭이 만든 삼위일체 사상을 그대로 받아들이지요 성경 묵상도 안하고 칼빈교리에만 공부하니..

이단으로 규정한 종교가 만든 이단 사상을 받아들이는 게 현 기독교이며 여신화 성모를 섬기는 이단이 만든 사상를 기독교가 중심으로 외치고 있져 통합이 대표적이져 에큐메니컬 십자가에 'M'천 두르는 거. 삼위일체는 캐톨릭이 만들어낸 것입니다.

그런데 왜 500년 역사도 안되는 기독교가 이단이라는 캐톨릭 사상을 그것도 1500년전에 삼위일체를 받아들이는 것일까요~~.

위에 제가 성경에 그대로 있는 것을 옮긴 것입니다.

거짓으로 성도들을 낚시질 하지 마세요 기독교 카페여 진실은 성경 말씀입니다.

교활한 인간의 다신 문화에 주의 성호를 감추고 그것도 모자라 다신을 만든 것이 캐톨릭입니다.

첫째, 하나님께서 분명이 마쉬아흐께서는 말키쩨뎈의 반차를 쫓는 제사장이라고 하셨습니다. 이해 하셨습니까? 다시 말하면 마쉬아흐보다

말키쩨텤이 더 높은 제사장이라고 말씀하고 계신 내용입니다.

(히 5장5절~10절) 그럼 4위일체?(말키쩨뎈,예수(저주받은 자,잊혀진자),여호와,성령?)

둘째, 이거 중요합니다.

성령과 마쉬아흐와 하나님이 하나라면,

보혜사 성령을 받은 12사도나 여러분은 하나님이고 마쉬아흐입니까? 그럼 기독교에 목사님은 하나님입니까? 교황이 자신이 하나님처럼 하져 ..

흔히 이단들이 자기가 재림 하나님이다 하져 재림 그리스도라 하고 하나님 어머니인양 신격화 천태만상이져

열매입니다 그들의 열매 주의 성호를 알지 못하고 캐톨릭성경에 푹 헬라어 영어성경에 오역을 그대로 받아들은 것들...

셋째, 삼위일체는 당시 콘스탄틴 왕이 세운 거짓된 목자들을 신격화하여,교황권에 대한 절대복종과 절대 순종(우쉬타쉬군들,제슈이트(예수회))이라는 강력한 종교적 특징을 이용하기 위해 만들어진 것입니다.

분열의 군사정권을 더욱 강력한 통치정권으로 만들기 위한 절대 복종과 절대권력이 종교정권이 만들어 낸 삼위 일체입니다.

콘스탄틴 왕이 순수하게 개종하고 적어도

주 아도나이יהוה 예슈아 마쉬아흐ישוע המשיח의 우리 조상의 하나님 아버지 말씀을 그대로 받아들였다면 하나님 말씀을 변개 오역 삭제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오늘날 온 인류가 믿고 있는 이슬람이든 흰두교이든 그 근원이 발상이 하나같이 왕권에서 나왔고 그 것을 통치수단으로 사용한 캐톨릭이라는 것을 아셔야 합니다.

온 인류가 지금 믿고 있는 힌두교나 불교나 캐톨릭 회교도 이집트나 마야문명의 종교성등 잘 보시면 왕권위주의 다신론입니다. 통치수단 절대복종이 목적이라는 것입니다.

힌두교와 불교가 3000년 동안 전쟁을 한 것

캐톨릭과 회교도가 십자군 전쟁

명분은 다 그럴듯 하게 포장하고 종교 영토확장의 전쟁이져 왕권은 그들의 세력을 넓히려고 거짓된 신앙관을 주고 사욕을 채우고 반복입니다 반복

오늘날 종교들이 말하는 것처럼 순수한 사랑 자비 그런것이 전파 되는 것이 아니라 왕권(통합,합동,캐톨릭,재림예수ישו라 하는 자들 집단)들의 사욕을 채우기 위한 강력한 도구일 분입니다.

셀수 없는 수많은 사람들을 죽인 피값으로 세워진 종교들이요 온 인류와 모든 문명을 피로 물들인 매우 잔인한 종교들입니다.

넷째, 실제로 삼위일체가 만들어지 가장 큰 이유

당시에 성경 말씀으로 오는 참된 선지자와 목자의 근거를 없애기 위함에 모든 선지자들의 말씀의 예언에 따라 다시 태어나 세상에 오는 말씀의 근거를 다 삭제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첫 사람 아담이 생물이 되었다.'라고 기록되었고

마지막 아담은 살게 하는 영이 되었습니다.

코린토 성도들에게(상)(고린도전서) 15장 45절

그러나 죽음이 아담으로부터 모쉐까지 군림하였는데

아담의 범죄와 같은 죄를 짓지 않은 자들에게도

군림하였습니다.

아담은 오실자의 모형입니다.

로마 성도들에게(로마서) 5장 14절

붉은 색으로 표시한곳들이 오실자의 모형이요 우리를 구원할 아담이 마쉬아흐이심을 기록한 성경 말씀이 삭제 한 것입니다.

죽은 자의 부활에 관하여는

'나는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쯔핰의 하나님, 야아콥의 하나님이다.'

라고 하나님께서 너희에게 하신 말씀을 읽지 못했느냐?

그는 죽은 자들의 하나님이 아니라 산 자들의 하나님이시다.

군중이 듣고 그의 가르침에 놀랐다.

마타이(마태복음) 22장 31절~33절

죽은 자들이 일으켜진다는 사실에 관하여

너희는 모쉐의 책의 가시떨기나무 이야기에서

하나님께서 모쉐에게 어떻게 말씀하셨는지 읽지 못했느냐?

'나는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쯔핰의 하나님,

야아콥의 하나님이다.'라고 하셨으니

그는 죽은 자들의 하나님이 아니라 산 자들의 하나님이시다.

너희는 지금 매우 치우쳐 있다."

마르코(마가복음) 12장 26절~27절

왜냐하면 죽은 자들이 일으켜지는 것은

가시떨기나무 불꽃 가운데서 모쉐에게도

아도나이יהוה께서 자신을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쯔핰의 하나님, 야아콥의 하나님이라고 알리셨기 때문이다.

아도나이יהוה는 죽은 자의 하나님이 아니고

산 자의 하나님이시니

참으로 모든 것이 하나님께는 살아 있다."

루카(누가복음) 20장 37절~38절

부활 신앙이 없다면 하나님 나라에 갈 수 있을 까요? 환생을 부인하면서 어떻게 기독교인이라 할 수 있나요...

AD 4세기에 콘스탄티누스 대제는 (280?~337) 신약에 실려 있던 부활 환생 신앙 말씀들을 언급을 없애기로 결정하여 325년 니케아 공의회 이후 모든 복음서에서 환생을 삭제했습니다.

(자료-우리는 영원히 헤어지지 않는다/정신 세계사)

캐톨릭이 이 환생 구절이 있는 성경말씀 들을 마귀 책으로 규정하고 불태우고 인멸하고 유세비우스 학자를 이용하여 자신들이 입맛대로 삭제 주의 성호 가리기 변개 성경을 진짜 말씀인양 십자가 진 적도 없는 예수ישו(잊혀질 자,저주받은 자)=jesus(제우스 만세)가 만든 콘슨탄틴 왕이 의해 삭제되고 없음 이 있고 변개가 된 성경이 오늘날 성경인 것입니다.

좁은 길이 왜 좁은 길인지 아시는 가요 여러분.

그 피값 어떻하시려고 삼위일체 강조하나요... 그리고 그 가증한 성호로 기도드리나요...

에흐예 아쉐르 에흐예היהא רשׁא היהא 이해 못하면

주의 성호를 이해 못하면 생명나무의 거룩한 성에 참여함을 제하여 버리실 것입니다.

오직 주 아도나이יהוה 예슈아 마쉬아흐ישוע המשיח 만이 길이요 진리요 생명입니다.

아빠 아버지가 바로 이 분입니다.

예슈아ישוע 그 거룩하신 성호를 믿고 기도 하시는 여러분이 바로 하나님의 자녀들입니다.

마타이에 예슈아 마쉬아흐ישוע המשיח 의 계보를 한 번 쭉 세워 보세요...

아마 어 이상한데 하실 것입니다.

그래서 아브라함부터 다뷛까지 모든 세대가 십사 세대고,

다뷛부터 바벨 포로까지 십사 세대고,

바벨 포로부터 그 마쉬아흐가지 십사 세대다.

마타이(마태복음)1장 17절

잘 세어보세요 그 비어있는 세대가

여러분이 예슈아 마쉬아흐ישוע המשיח의 자녀들이 자리입니다.

그가 내 이름을 위하여 집을 지을 것이고

내가 그의 왕국의 보좌를 영원토록 굳거나게 할 것이다.

나는 그의 아버지가 되고

그는 내 아들이 될 것이다.

그가 잘못할 때

내가 사람들의 막대기와 인간들의 폭행으로

그를 책망할 것이다.

쉬무엘하(사무엘하) 7장 13절~14절

​참으로 누구든지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 받는 이들은

곧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참으로 여러분은 다시는 종의 영을 받아 두려움에 빠지지 않고

양자의 영을 받아 아빠 아버지라고 부르짖습니다.

영께서 친히 우리 영에게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증언하시니

만일 자녀가 상속자들이라면

정녕 하나님의 상속자들은 마쉬아흐와 공동 상속자들입니다.

우리가 그와 함께 영광받으려면

그와 함께 고난받아야 할 것입니다.

로마서 8장 14절~17절

예슈아 마쉬아흐ישוע המשיח

마란앗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