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슈아 마쉬아흐ישוע המשיח의 라하트 하헤렙להט החרב

참으로 두세 사람이 내 이름으로 함께 모인 곳

거기에는 내가 그들 가운데 있다."

마타이(마태복음) 18장 20절

예슈아 마쉬아흐ישוע המשיח의 라하트 하헤렙להט החרב 이 단어는 화염검 즉 불검을 뜻합니다. 어디서 많이 들어 보셨져 성경을 펴서 보여드리지요.

그가 그 사람을 쫒아내시고 생명나무의 길을 지키도록

에덴동산의 동쪽에 크룹들과 두루 도는 불칼을 두셨다.

처음에(창세기) 3장 24절

יהוה께서는 모든 자들에게 값없이 그를 믿는 자들에게 구원을 주셨습니다. 아담과 그의 아내가 죄를 지었지만 값없이 옷을 만들어 입히셨습니다. 즉 대속의미

יהוה 하나님께서 아담과 그의 아내를 위하여

가죽옷들을 만드셔서 그들에게 입히셨다.

처음에(창세기) 3장 21절

아마 인간이란 어떠한 존재도 10계명을 온전히 지킨 사람은 없습니다. 하다 못해 성경 안에 모든 말씀을 행하며 지키려 한다면 그는 아마 도인이 되어있겠지요.

아브라함이 자기 아들 이쯔핰(이삭)을 죽이려 할때에도 יהוה께서는 대신 양을 준비 하셨지요. 주의 거룩하신 대속

아브라함이 눈을 들어 보니,

보라,

숫양 한 마리가 뒤에서 덤불에 뿔들이 걸려 잡혀 있었다.

아브라함이 가서

그 숫양을 취하여

자기 아들 대신에 올림 제물로 올렸다.

처음에(창세기) 22장 13절

이스라엘 백성이 미쯔라임을 나오기전 즉 그들이 항상 기도하고 권면하며 선한 백성으로 살아온 사람들이었을까요? 잘 생각해 보세요. 아녀 그들은 노동으로 힘들어 했었고 마음도 이기적으로 변했으며 항상 죽음을 두려워해 우상숭배하던 자(파라오의 지배하였기 때문)들이었습니다. 하지만 그들의 고통을 들으시고 값없이 거룩하신 יהוה께서 그들에게 문설주에 피를 바르라고 하였져.

히브리어에 '헤트'이 단어가 나와요 근대요 이 상형문자가 바로 이 모양입니다.

자 울타리로 보이나요 고대 히브리어 상형 문자가 문설주도 보일 것입니다. 바로

이 문자 '바브(ו)와 '자인(ז)'이 꼭대기에서 얇은 선으로 결합된 모습이져 성경 구절로 보여드리져.

그 피 중 일부를 취하여 그것을 먹는 그 집들의

두 문설주와 상인방에 발라야 한다.

이름들(출애굽기) 12장 7절

저 상형문자를 잘 보시면 그 당시 이스라엘 백성들이 모쉐에게 예슈아 마쉬아흐ישוע המשיח의 말씀대로 칠하고 있는 모습이 보일 것입니다.

또 오래된 상형문자들을 보면 울타리 문이 보일 것입니다. 성경으로 보여드리지요.

그래서 예슈아ישוע께서 다시 말씀하셨다.

"아멘, 아멘,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나는 양들의 문이다.

요하나(요한복음) 10장 7절

근대요 주님은 두손 자르고 눈뽑으라 하셨습니다. 성경을 보여드리져.

만일 네 손이나 네 발이 너를 넘어지게 하거든 그것을 잘라서

던져 버려라.

장애인이나 다리 저는 자로 생명에 들어가는 것이

두 손이나 두 발을 가지고 영원한 불 속으로 던져지는 것보다 낫다.

만일 네 눈이 너를 넘어지게 하거든 그것들을 뽑아 버려가.

두 눈을 가지고 힌놈 골짜기의 불 속으로 던져지는 것보다

한 눈으로 생명에 들어가는 것이 낫다.

마타이(마태복음) 18장 8절~9절

이 말씀은 어느 누구도 나의 거룩한 성호로 기도하고 나아오지 아니하면 너희는 절대 절대로 거룩해 질 수 없다!!란 뜻으로도 받아들어 집니다.

왜냐하면 예후다인들은 절기를 중요시하며 토라 말씀이 생명이라 믿었기 때문이며 동물올림제사가 죄가 없어진다 믿었기 때문입니다.

예후다인들이 이 논란이 되었다는 것은 육신의 몸으로 오신 예슈아ישוע께서 "네 죄가 없어졌다." 하였기 때문에 '사람이 어찌 죄를 없애냐'는 예후다인들 사이에 논란이 된거져.

이 구절로 기독교 분파가 갈리져 물론 전 그들과 별개입니다. 예수(잊혀질 자,저주받은 자)이름을 쓰는 합동이든 통합이든.. 그들과 전 상관없습니다. 선을 끗습니다.

지옥간증을 받은 영들에게는 매일 회개를 가르칩니다.

그 당시 합동이었습니다.WCC종교 통합을 반대 했기에..

"예수피!! 예수피!!"

한 순간의 죄로 지옥갈 수 있다 하고 덕정 머시기 교회는 귀신들이 말을 전한다면서 절대 주의 거룩하신 예슈아 마쉬아흐ישוע המשיח로 예언하는 자들을 본 적이 없습니다.

하다 못해 천국 간증도 그렇구요. 외국이나 우리나라나 보면 '예수' 아니면 '지저스'로 예언하져

하지만 유대 주변국들 보면 신기하게 예슈아ישוע 성호로 간증하는 것을 간혹 봅니다. 단 자막이나 동영상 만드는 자들이 교묘히 성호를 또 바꾸지요.

예샤야에서는 구원이란 단어에 예슈아티ישועתי가 나옵니다.

הנה אל ישועתי אבטח ולא אפחד כי עזי וזמרת יה יהוה ויהי לי לישועה

보라, 나의 구원ישועתי(예슈아티)이 하나님을 내가 의지하니

내가 두려워하지 않을 것이다.

참으로 יהוה는 나의 힘이시고 찬송이시며

나의 구원לישועה(리슈아)이시다."라고 말할 것이다.

예샤야(이사야) 12절 2절

오른쪽부터 왼쪽으로 읽어 보시면 되요.

(요드<손>,쉰<전능자,하나님>,바브<못>,아인<눈>,타브<표시,십자가>,요드<손>)=십자가에 하나님의 두 손의 못자국을 보라.

제가 이 글을 남김은 절대 어느 누구도 주의 거룩한 예슈아 마쉬아흐ישוע המשיח께 기도하고 나아가지 않으면 구원을 못본다는 것입니다.

무슨 말이냐? 잘못된 성호들

(예수,지저스Jesus,이에수스 Not Allowed Attribute Filtered ( xml:lang="el") Ίησους,예수스,야​웨,야훼,여호와Iehova,야소,예슈아 Not Allowed Attribute Filtered ( xml:lang="he") יושוע Jeshua,여호수아יהושוע Jehoshua등등)

​날마다 회개하신다고요 지옥갈까봐 골방에서 두려워서??

참고로 예후다인은 자신들의 삶 속에서 죄를 심각하게 받지 않습니다. 이유는 하나 자신들을 선택받은 백성이라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즉 하나님께 보호 받고 있다 생각하며 각 동물제사로 죄가 사해진다 믿고 있습니다 지금도.. 그래서 제3성전을 만들려고 하는 것이구요.

자 그 동물제사로도 끈지 못한 죄 씻지 못한 죄를 주께서는 단번에 거룩하신 보혈로 그의 성호를 부르는 자들에게 값없이 부워주셨습니다.

다시 구약으로 넘어가 보져.

이스라엘 백성들 보져 홍해 건너와서 하나님 믿지 못해 금송아지 만들어버리고 먹을꺼 달라 때쓰며 모쉐가 지치도록 괴롭게 하였습니다. 하나님 보시기 악한 것이었습니다.

동물 피로 문설주 바르고 주의 인도하심을 받은 자들이 말입니다.

그 당시 주의 거룩하신 성호도 모를 뿐더러 육만 살아 있기때문에 믿음이 적었기 때문입니다.

자 여기서 믿음이 적었다는 것은 모쉐를 따라 홍해를 건넜지만 그들은 하나님을 계속 의심했습니다.

하나님을 계속 의심하였다. 지금 이 글을 현재 기독교에 잘못된 회개 가르침 때문일 것입니다.

"예수피!!,예수피!! 사탄아 물러가라" 이상한 방언들....

예슈아ישוע 거룩하신 성호도 모를 뿐더러 계속 주께 십자가 다시 올라가세요, 피 더 주세요~~...

예슈아ישוע를 믿지 못한 자 즉 하나님을 의심한 자

크리욭 사람 쉼온의 아들 예후다 (가롯유다)처럼...

한 번의 대속을 몰라서 주께서 "다이루웠다" 잘못 아시어서 주의 거룩하신 보혈이 동물 피로 생각하는 인간적 가증한 생각때문에 김머시기 전도사님 이나 이타 여러 교인들처럼 캐톨릭처럼 율법주의자가 되는 것입니다.

지옥갈까봐 두려우시면 더욱 더 주의 말씀을 읽고 깨닫길 기도드립니다. 단 번의 대속입니다.

단 주의 거룩하신 성호를 마음에 새기는 자들에게....

제가 볼땐 여러분들이 적그리스도 짓을 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주께서는 여러분을 사랑하십니다.

부디 거룩한 성호 안에 들어오시여 높이시기 바랍니다.

그가 말씀하셨다.

"너희 토라 학자들에게 화가 있을 것이다.

이는 너희가 지기 힘든 짐을 사람들에게 지우면서

너희는 손가락 하나도 그 짐에 대려고 하지 않기 때문이다.

루카(누가복음) 11장 46절​

어떤 행위로 거룩해 지는 것이 아닙니다. 동물제사로 거룩해 지는 것이 아닙니다. 캐톨릭 무릎에 피가나도록 기도하면서 걷고 불교 108계단 오르면서 기도하고 24시간 기도만 열심히 하면 구원이다 이런 것이 아닙니다!! 무슬림처럼 자신이 몸에 불교처럼 자신의 몸에 매타작 하는 행위로 육신을 쳐서 다스리는 것이 아닙니다.

오직 주의 거룩하신 성호를 알고 담대히 세상에 나아가 그 분을 알리고 빛과 소금으로 세상에 나아가는 것 이것이 기독교의 참 모습일 것입니다.

여러분 실족할 수 있습니다. 마음의 죄 질 수도 있습니다. 남보다 성경 더 잘안다는 교만에 빠질수 있습니다.

그 모든 수만가지 죄들 인류 모두의 죄들!!

그 모든 죄를 지고 부활하신 예슈아 마쉬아흐ישוע המשיח를 믿으십시오!!

믿지 못하는 것이 바로 그 수 만가지 죄 중에 가장 큰 죄일 것입니다.

여러분의 죄가 붉어서 검게 변해 냄새가 나더라도 주의 성호를 아시고 그 분께 바르게 살아가시면 주께서 그 보혈로 덮어 주시고 그 거룩한신 성호로 그를 세우실 것입니다.

세리와 창녀가 하늘 왕국에 먼저 간다는 뜻이 이 말입니다!!

주님이 칠십명에게 전도하라 명하셨습니다.

그들은 즐겁게 와서 그랬습니다.

그때 칠십 명이 기뻐하며 돌아와서 말하였다.

"주님. 당신의 이름 안에서 귀신들도 우리에게 복종했습니다."

루카(누가복음) 10장 17절

그때에 예슈아ישוע께서 성령에 의하여 즐거워하며 말씀하셨다.

"제가 당신께 감사드립니다,

하늘과 땅의 주인이신 아버지시여.

당신께서는 이 일들을

지혜롭고 지식 있는 자들에게는 숨기시고

어린아이들에게는 계시하셨습니다.

그렇습니다,

아버지시여. 이것이 당신 앞에서 기쁜 일이었습니다.

모든 것이 제 아버지에 의하여 제게 넘겨졌​습니다.

누가 아들인지

아버지 외에는 아무도 모릅니다.

그리고 누가 아버지인도

아들과 그 아들이 계시하기를 원하는 자 외에는 아무도 모릅니다."

루카(누가복음) 10장 21절~22절

-잊혀진 주의 성호 발음법

​예슈아ישוע Yeshua​-

찬송하리로다 주의 יהוה로 오시는 분이여.

Baruch Haba BaShem Yeshua(Adonai)

ברוך הבא בשם יהוה

저 문밖에 '예수(저주받은 자, 잊혀진 자,Jesus제우스 만세)님'

이라고 죽을 때까지 부를 때....

주를 향해 가는 자들은 영원토록

예슈아 마쉬아흐 아쉬라

Yeshua HaMashiach Ash ra

예슈아 마쉬아흐ישוע המשיח

마란앗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