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후다인 당시 랍비에서 대한민국 목사들과 전도사들을 찾다.
- Sungin Lee
- 2016년 3월 31일
- 1분 분량

예후다인들은 전통적으로 하나님의 율법 가르치는 일을 통해 금전적인 또는 물질적인 이익 얻는 것을 죄악시했습니다. 그래서 대부분의 예후다인들은 '율법 교육'과 동시에 '직업 교육'을 받았고, 하나님 말씀 전하는 사역을 통해 그 어떠한 사익 추구도 금했다고 합니다.
특히 1세기 전후 많은 랍비가 여러 숙련업에 종사했고, 사실상 그들은 심한 육체노동에 종사하는 것을 긍지로 여기기까지 했습니다. 어느 제사장은 석재 절단업에 종사했습니다. 게다가 위대한 랍비 힐렐(Hillel)은 목재 절단사였고, 그의 라이벌인 랍비 샴마이(Shammai)는 목수였습니다. 그 외에도 다수의 명망이 높은 랍비들이 신발 만들기, 재봉사, 대장장이, 그릇 만들기, 건축 등 전문 기술을 지니고 숙련직에 종사했습니다.
사실 '생업'이란 누구에게나 가벼운 것이 아닙니다. 제 아무리 위대한 인물도 밥을 먹지 않고는 살 수 없기 때문입니다. 유대의 랍비들은 이런 사실을 누구보다 더 잘 이해했습니다. 그래서 자신들의 먹고사는 문제 때문에 혹시라도 '하나님의 거룩한 사역'이 손상되지 않도록 저런 강경한 원칙을 수립했고, 그것을 지키기 위해 '종교 지도자'라는 고상한 신분에도 불구하고 고된 육체 노동을 마다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그들은 예슈아 마쉬아흐ישוע המשיח를 대적했습니다.
그들은 행위로 교만해 져 있었으며 자신들이 거룩한 척 했습니다. 랍비라는 이름에 목이 높아 있었습니다. 육신으로 오신 예슈아 마쉬아흐ישוע המשיח를 업신 여겼습니다.
예슈아 마쉬아흐ישוע המשיח께서 말씀하셨습니다.
그가 말씀하셨다.
"너희 토라 학자들에게 화가 있을 것이다.
이는 너희가 지기 힘든 짐을 사람들에게 지우면서
너희는 손가락 하나도 그 짐에 대려고 하지 않기 때문이다.
루카(누가복음) 11장 46절
현재 대한민국 목사님들에게 그리고 전도사님들에게 말씀하시는 거라 보면 될듯 하내요.
-잊혀진 주의 성호 발음법
예슈아ישוע Yeshua-
찬송하리로다 주의 יהוה로 오시는 분이여.
Baruch Haba BaShem Yeshua(Adonai)
ברוך הבא בשם יהוה
저 문밖에 '예수(저주받은 자, 잊혀진 자,Jesus제우스 만세)님'
이라고 죽을 때까지 부를 때....
주를 향해 가는 자들은 영원토록
예슈아 마쉬아흐 아쉬라
Yeshua HaMashiach Ash ra
예슈아 마쉬아흐ישוע המשיח
마란앗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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